홈페이지를 이용하다보면 틀이 깨지거나 안보이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좀 더 빠르게 인터넷을 접속하기 위해 사이트 전반적 내용을

휴대폰 혹은 PC TEMP폴더에 저장합니다.

그래서 방문 홈페이지 파일명이 같을 경우
미리 저장한 파일을 그대로 불러오기 때문입니다.

이 기능은

캐시 이미지 파일 이라고 하는데
이전에 방문했던 웹페이지를 빠르게 불러오기 위해
휴대폰이나 컴퓨터에 미리 저장해두기 때문입니다.

모바일 데이타 환경 절약을 위한 편리한 방법이지만

웹을 제작하는 개발자나 디자이너에겐 새롭게 올린 자료가

보이지 않거나 개발중일때 미리 접속을 해버리면

그 정보를 저장해서 새로운 페이지가 안보이게 됩니다.

이런 경우 환경 설정법에 대해 알아봅시다.

휴대폰도 전원을 껏다가 켜줘야 합니다. 일주일에 한두번은 부팅해주는게 좋습니다.

자주 사용하는 앱의 충돌 및 여러개가 열려있어 느려질때 부팅해주면

더욱 안정적으로 휴대폰을 오래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첫번째 모바일 환경입니다.

환경설정 버튼은 휴대폰 인터넷 앱을 실행하면 대부분 우측 아래 있습니다.

환경설정을 눌러 아래 번호 순서대로 눌러보세요~

위와 같이 설정을 한 후 인터넷 앱을 종료 후 재실행 하시고 접속하시면 됩니다.

느려지는 인터넷 환경에 이렇게 수시로 자주 해주시면

더욱 빠르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너무 많은 캐시를 저장해두면 느려지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두번째 많이 사용하는

크롬, 웨일 모두 해당됩니다.

주의 할점은 자주 사용하는 사이트 경우 비밀번호 등을 저장하게 되는데 편리한 기능이지만

자기 컴퓨터가 아닌 경우 나도 모르게 저장되어 개인정보고 노출될수있습니다.

공용컴퓨터나 다른 사람의 컴퓨터로 접속을 했을 경우

위와 같은 정보 5번의 정보에서

인터넷사용기록, 쿠키및기타사이트기록, 캐쉬된 이미지파일
3가지를 다 체크하시고 6번을 눌러 지워주시고

브라우저를 닫고 재실행 주세요.

위의 기본텝 옆의 고급텝을 눌러 체크한 부분을 한번 더 삭제해주시면 좋습니다.

기존 익스플로러 같은 경우 보안에 최약하다고 하지만

익스플로러는 접속할때마다 파일하나하나 실행하고 종료시에 저장한 캐시 파일을 삭제하기에
느리다라는 표현을 하지만 사실상....
크롬의 경우는 무족건 하드에 웹사이트 전체를 저장합니다.

다시 방문했을시 하드나 휴대폰에 저장된 파일을 불러오기에
빠르게 느껴질뿐이지만 많은 사이트 정보를 저장하면

결국 느려지게 됩니다.

이런 개인정보 노출텝이 자동으로 설정되기에 자기도 모르게 정보가 빠져나갑니다.

꼭 자기컴이 아닌경우 체크해서 개인정보 노출에 대비합시다!

개인폰의 경우 삼성패스 개별인증으로 지문등을 요구하는 경우는 괜찮지만
공용으로 사용하는 곳은 꼭 로그오프, 자동로그인을 꺼주시고
웹브라우저에서도 자동으로 저장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수시로 캐시 삭제를 해주셔야 합니다.

편리하다고 자동기능 사용하지말고 아이디/비번 같은경우 자동로그인은 왠만하면 설정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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